일본에 와서 2개월만에 일을 구해서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아침에 밥을 먹고 일 시작하려는 찰나에 가방 싸들고온 아저씨들이 왔다.
음식을 다루는 잡지에서 촬영을 하는 건데 연예인도 왔다. 예전엔 인기있는 개그맨이라는데...
음식을 다루는 잡지에서 촬영을 하는 건데 연예인도 왔다. 예전엔 인기있는 개그맨이라는데...
검은색 옷 입은 사람이 연예인.
개그맨이라 그런지 확실히 말이 많고 시끄럽다.
음식 찍고 먹고. 찍고 먹고.
싸인이 이래서 누군지도 모르겠다.
가게 홍보물로 쓰려고 찍은 플라로이드 사진. 확실히 오른쪽 위가 어둡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