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기전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아사쿠사에 있는 카미나리몬.
집에서 나올땐 날씨가 흐렸는데 아사쿠사역 내리자마자 날씨가 활짝 개였다.
이제 절로 ㄱㄱ~
집에서 나올땐 날씨가 흐렸는데 아사쿠사역 내리자마자 날씨가 활짝 개였다.
카미나리 몬이 보인다. 여기서 부터 인력차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부른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학교에서 소풍도 온건지 학생들도 많았다.
문에서부터 시작해서 절까지 이런 상점이 쭉 늘어서있는데 거리가 125미터나 된다고 한다.
대부분이 기념품, 전통음식, 먹을거리 들이다. 사고 싶은건 많았으나 저 숫자들이 다 밥값으로 보여서...
끝날거 같더니 한블럭이 더 나왔다. 저 멀리 절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이제 절로 ㄱㄱ~